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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자체에서 파크골프장 한켠에 설치한
현수막에는..
'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공체육시설'
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..
동호회가 가입비와 보험비 명목으로
이용객들에게 연회비 12만 원을 받아
문제가 되고 있고..
전국 파크골프장 361곳 중
지난 5월말까지 환경부가 파악한
불법 파크골프장은 56곳이란다..
[현장 카메라]3천 원에 즐기는 ‘파크골프’…곳곳 무허가 (naver.com)
[현장 카메라]3천 원에 즐기는 ‘파크골프’…곳곳 무허가
공원에서 가볍게 즐기는 골프, 파크 골프가 인기입니다.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장년층과 노년층 골퍼들이 자주 찾고 있습니다. 그래서 강, 하천 둔치에 파크골프장이 우후죽순 늘어나고
n.news.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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